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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19호 내용보기  103 - 서울로 7017 2017-05-19
서울! 세계적인 보행친화 도시로 또 한걸음 내딛다.
서울로 7017 서울! 세계적인 보행친화 도시로 또 한걸음 내딛다. 마침내 5월 20일 ‘서울로 7017’ 프로젝트가 완공되면서, 서울역 고가도로가 ‘사람길’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보다는 재생을 택해 보수, 보강을 하고 645개의 원형 화분과 18개의 편의시설, 17개의 진출입로를 만들어 도심 속, 공중정원이 되어 시민들의 휴식처 제공 및 단절된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는 보행로가 될 전망이다. 이는, 청계천 복원에 이어 서울 도심 재생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축이 되며, 서울을 세계적인 보행 친화 도시로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서울로 7017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를 보면 서울역 고가도로가 2006년 12월 안전성 D 등급 판정을 받고 2009년 철거추진이 되다 2014년 재활용 관련 구조 안전성 검토가 시작되면서 고가도로는 재생의 길을 걷게 된다. 이어 2015년 5월 서울역 고가도로 재생을 위한 국제지명초청 방식의 현상설계 결과 비니 마스(Winy Mass-MVRDV 대표)의 ‘ The Seoul Arboretum’(서울수목원)이 당선돼, 마침내 2016년 6월부터 재생공사를 착수하게 되었다. 비니 마스의 작품은 서울역 고가도로를 나무로 비유하고 17개의 진·출입 보행로를 나뭇가지로 비유해 고가도로와 여러 장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접근성을 제고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상설계의 실무는 MVRDV 한국인 이교석씨가 맡은 …
VOL.318호 내용보기  85 - PAPER-A FEBRUARY 2017 Vol.318 (재창간 6호) 2017-05-19
이것은 국가가 공인한 건축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우리 건축사의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그러기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건축사상의 정립과 신뢰받는 선진형 협회의 구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건축사윤리강화 및 건축사관리방안, 건축사의 협회 의무가입, 건축사업 확충과 합리적 대가기준 정립 등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은 이미 100여년 전부터 건축을 산업으로 진흥시키고 수출하여 왔습니다. 건축설계수출 3조원이면 건설은 100조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국내 건설업이 1.1배 성장하는 동안 우리의 건축서비스 산업은 1.6배로 늘어났습니다. 제조업 부문의 부가가치율 평균은 약 20.3%인데 반하여 우리의 건축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의 약2.5배, 산업평균의 약1.7배인 57.6%입니다. 이렇듯 건축은 문화와 예술의 범위를 넘어 그 어느 분야보다도 국가경쟁력이 있는 창조적 산업입니다. 협회는 건축서비스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건축아젠다를 만들어 이번 대통령 후보자, 즉 대선주자에게는 물론 각 정당에 우리의 건축정책을 대선 아젠다로 건의하는 등 우리 건축의 위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의 커다란 우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건축사 회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임할 수 있도록 건축정보화사업을 통한 정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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